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 회장인사말

존경하는 글로벌문화콘텐츠 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7년 창립된 우리 학회는 작년 10주년을 거쳐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어려운 학회 운영 환경 하에서도 많은 선학들의 노력으로 인해 콘텐츠 분야 대표 학회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난 10년간 학회의 발전을 위해 전심전력해 주신 선학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는 인문사회,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제반 분야 학문들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 연구, 분석, 비팽, 기획,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심도있는 연구와 학제간 융복합을 통해 문화콘텐츠 관련 정책과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같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학술대회의 개최와 학술지의 발간을 통해 문화콘텐츠학의 정립과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불과 10년밖에 안되는 길지 않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힘입어 정기적인 학술대회 뿐 아니라 해외와의 교류협력을 통한 네트워킹을 통해 국제 학술대회도 개최하는 등의 성과를 올린 바 있습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들의 학문적 결집체인 학회지 <글로벌문화콘텐츠> 또한 2012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지, 2015년 등재지로 선정되어 그 우수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국제저명학술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급속한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거의 모든 학문분야에 걸쳐서 새로운 방법론과 혁신, 그리고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학문분야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회환경에 필요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임무를 연구자들 모두가 띠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환경에 가장 필요한 분야가 바로 문화콘텐츠학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우리 학회는 문화콘텐츠의 중심에서 늘 선도적인 역할을 추구하는 그러한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학술활동으로 문화콘텐츠의 학술적 토대에 대한 이해와 문화콘텐츠 분야의 발전이 견인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학회 운영진도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과 제언을 경청하여 학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바랍니다.


2018년 4월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장 최희수 배상